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도읍 국회의원입니다.
「이투데이 온라인 20년,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빠르고 정확한 경제뉴스로 시장과 독자의 신뢰를 지켜온 이투데이 여정은 한국 경제 언론의 자랑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도 ‘프리미엄 경제미디어’로서의 책임과 가치를 지켜온 이투데이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비전 2030을 향해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