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VER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AI, 커머스. 나름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 지속 중
간과하지 마라. 커머스 성장률
안재민
NH투자
BUY
380,000
◇카카오
레벨업 기대
개편에 따른 큰 변화 예상
2026년 큰 폭의 실적 성장 기대
안재민
NH투자
BUY
87,000
◇현대차
CEO Investor Day를 보며: 현실적인 정공법 제시
25년 9월 19일 23시 미국 뉴욕서 개최
25년/중장기 가이던스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29만원에서 27만원으로 하향
남주신
DB증권
BUY
270,000
◇SK
리밸런싱으로 재무구조 개선
재무구조 개선, 정책 모멘텀으로 할인율 축소 기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마무리 단계
이승영
NH투자
BUY
301,000
◇두산
자체사업 순항 중
올해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밸류에이션 메리트 존재
전자BG 실적 성장 지속, 추가 자사주 소각 기대
이승영
NH투자
BUY
805,000
◇삼성물산
안정적 포트폴리오, 고른 성장
거버넌스 관련 정책으로 할인율 축소 기대
건설, 바이오, 기타 부문 중심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
이승영
NH투자
BUY
256,000
◇LG
순현금 활용한 투자와 주주환원
순현금 재무구조와 안정적 현금흐름
주주환원과 함께 신사업, 자회사 투자 진행
이승영
NH투자
BUY
93,000
◇한화
자체사업 개선 기대
정책 모멘텀에 기반한 NAV 할인율 축소 기대
건설, 글로벌 부문 실적 개선
이승영
NH투자
BUY
119,000
◇LS
미래를 위한 투자 진행
높은 비상장 자회사 비중
2027년부터 자회사 실적 레벨 업
이승영
NH투자
BUY
228,000
◇대한전선
시공 역량 내재화로 밸류체인 확대
상반기 부진했지만, 하반기 개선 기대 유효
해저케이블 증설 및 시공 역량 확보 긍정적
중장기 수주 경쟁력 및 사업 기회 강화 전망
김태현
IBK
매수
22,000
◇LS에코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
LS-VINA 호조로 실적 개선 가속화 전망
해저 HVDC 케이블 공장 설립 및 희토류 신사업 계획
김태현
IBK
매수
53,000
◇LS마린솔루션
그룹 시너지 기반의 견조한 성장 스토리
상반기, 기저효과와 LS빌드윈 편입으로 큰 폭 성장
단기 실적 기대감은 낮지만
중장기 성장 여력은 높아
김태현
IBK
Not Rated
◇현대차
첫 번째 미국 CID 개최, 미국 현지화 확대 계획
2025년 매출 가이던스 상향했으나,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하향
중장기 수익성 목표 하향: 2030년 S/W 매출 비중 30%, EV 영업이익률 10%를 통해 전사 10% 목표했으나 하향
미국 공장 증설과 투자를 통해 미국 자동차와 부품 북미 현지화 확대
문용권
신영증권
매수
◇현대차
2025년 CID 리뷰 & QnA 전체 요약
기대했던 HEV/로보틱스/현대차-GM 협력 관련한 서프라이즈 제한적
TSR 35% 상회가능성 확인 => DPS 하락 가능성 낮아진 점 긍정적
1) 자사주 매입(5,500억↑), 2) 팰리 미 판매 본격화 => 주가반등 예상
김귀연
대신증권
BUY
270,000
◇와이엠티
파멸적 상승에는 이유가 있다
최종표면처리 및 화학동도금 등 PCB 케미컬 및 도금 전문 업체
기존 FPCB/PKG 위주의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HDI/FC-BGA/MLB 등 성장성이 높은 시장으로 확장하는 국면의 초입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51억원(YoY +0.8%), 영업이익 40.2억원(YoY +336%, OPM 11.5%)을 기록
이주형
유진투자
Not Rated
◇호텔신라
호텔신라, 인천공항점 DF1 권역 영업중단 관련 Comment
호텔신라, 인천공항점 DF1 권역 영업 중단
호텔신라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4,000원으로 상향
남은 사업자 신세계, 향후 방향성 주목
장민지
교보증권
BUY
64,000
◇현대차
CID takeaways: 불확실성 해소 필요
실적: 가이던스 컨센서스 무색한 상황, 관세 불확실성 해소 필요
밸류에이션: 로봇 기술 진전 공개 부재, 미래 성장 불확실성 해소 필요
김준성
메리츠
BUY
265,000
◇SK하이닉스
Fed와 SK하이닉스가 만났을 때
9월 FOMC, 일부 매파적 해석에도 부정적 영향 제한된 4가지 이유
반도체 호황 기대감, 3Q 실적 발표까지 지속 전망
4분기 증시 기대 이벤트 지속
변준호
IBK
◇호텔신라
인천공항 DF1 권역 철수 결정
어제 장 종료 후 호텔신라는 인천공항 면세점 중 DF1 사업장 철수 결정
실제 영업 종료 후인 2Q26부터 면세 사업 실적 개선될 것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 22% 상향을 통해 목표주가 17% 상향
백재승
삼성증권
BUY
70,000
◇서진시스템
美 ESS 시장 지각변동 속 적자생존
목표주가 30,000원, Target P/E 17.7배
‘26년 美 ESS 시장 지각변동, 위기를 기회로
베트남 생산라인 본격화, 반도체장비 역시 구조적 성장 기대
신희철
iM증권
BUY
30,000
◇호텔신라
호텔신라, 인천공항 DF1 영업정지 결정
인천공항점 DF1권역 영업 중단(9/18)
주영훈
NH투자
◇녹십자
알리글로 미국 안착, 이익 성장의 신호탄
안전성?유통?수급 안정화, 알리글로 성장의 3박자
2025년 수익성 개선에 주목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000원 제시
정이수
IBK
매수
190,000
◇아이텍
온디바이스 AI 시대, 칩테스트 물량 급증 기대
온디바이스 AI 시대 도래로 AI 반도체 테스트 물량 급증 전망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시장 진출 기대
실적 Comment
리서치센터
아이브이리서치
◇현대차
2025 CEO 인베스터데이 Key takeaways: HEV 강화
관세 영향으로 중장기 수익성 목표 하향 조정
HEV 중심으로 이동된 친환경차 전략과 북미 현지화율 상향
투자의견 매수, 업종 Top-pick 유지
김창호
한국투자
매수
270,000
◇삼성전자
메모리 빅사이클과 동행
3Q25 Preview : 영업이익 10.7조원 전망
메모리 빅사이클과 동행. 실적 추정치 상향
목표주가 11만원으로 상향
김광진
한화투자
BUY
110,000
◇LG디스플레이
디레이팅 요인 해소 중
3Q25 영업이익 4,855억원, 실적 서프라이즈 전망
양과 질 모두 갖춘 이익 체력 확보. 마땅한 재평가 필요
김소원
키움증권
BUY
16,000
◇에이팩트
반등을 넘어 더 큰 성장 조준(feat. SOCAMM2)
패키징 부문이 이끄는 실적 턴어라운드
추가 성장 모멘텀 주목: 사업 다각화 + SOCAMM2
오현진
키움증권
Not Rated
◇금양그린파워
신재생에너지로 사업을 확장하는 전기공사 전문업체
전기공사 전문업체+신재생에너지 IPP 사업자
전기공사 전문업체에서 신재생에너지 IPP 사업자로 확장
부담 없는 수준의 주가
김선호
한국IR협의회(리서치
◇나이스정보통신
VAN과 PG를 겸업하는 종합 지급 결제 사업자
나이스정보통신은 종합 지급 결제 사업자
투자포인트1. 시장 점유율 확대와 신사업에 기인한 매출 증대 기대
투자포인트2. 주주친화 정책
김태현
한국IR협의회(리서치
◇현대차
2025 현대차 CEO Investor Day(CID) 주요 내용 요약
행사 개요 및 핵심 메시지
재무 가이던스 및 중장기 목표
투자 및 생산능력 확대 계획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효성티앤씨
글로벌 1위에도 그렇지 못한 주가
긴 호흡으로 접근 필요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성과 아쉬운 주가
Valuation & Risk: 디스카운트 점진적 해소 기대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매수
340,000
◇제일기획
이제 슬슬 겨울 배당 준비
3Q25에는 전년대비 부진한 실적 전망
4Q25 실적은 다시 회복 전망
12월 예상 배당수익률 6.3% 수준. TP 2.6만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신은정
DB증권
BUY
26,000
◇디앤디파마텍
MASH는 끝날 때까지 알 수 없고, 비만치료제가 있다
생검이 더 중요하지만 24주차 섬유화 바이오마커도 여전히 희망적
MASH 48주 Top line 1H26 내 예상, 하반기 비만치료제 이벤트 남아 있음
경구 비만치료제 개발 이벤트도 남아 있다
김선아
하나금투
Not Rated
◇GS리테일
3분기 소비쿠폰 효과
3분기 이익 성장세로 전환 예상
편의점 점포 순증 전환에도 자영업 시장 부진이 주는 의미
남성현
IBK
매수
21,000
◇한미글로벌
국내 저점 통과, 해외 프로젝트 수주 본격화
국내 1위, 글로벌 8위 건설관리(CM) 전문 기업
국내 사업 안정화와 해외 수주 확대 따른 실적 안정 성장 기대
2025년 예상 순이익 기준 PER 8배 수준
김아영
대신증권
Not Ra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