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태반' 제품 사진(경남제약 제공)
경남제약은 제주산 말태반을 주원료로 한 일반식품 프리미엄 앰플형 건강 드링크 ‘경남 진태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경남 진태반은 1병당 제주산 말태반 가수분해물(말태반 배합함량 28%) 650mg을 비롯해 타우린 1000mg, L-아르지닌, 비타민C, 영지버섯 농축액, 복합황금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다. 이 제품은 1박스에 20mL 액상형 30병으로 출시돼 한방 맛이 특징이며 소비자의 활력 충전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개발됐다. 섭취 방법은 1일 1회, 1병 음용 전 가볍게 흔들어 섭취하면 된다.
경남제약은 제주산 말태반은 자연 원료로 활력과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을 주며, 경남 진태반은 타우린, 영지버섯농축액 등과의 조화를 통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경남 진태반은 경남제약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남제약 남궁견 회장은 “‘경남 진태반’은 현대인의 건강 관리 요구에 맞춘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향후 차별화된 원료와 철저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가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