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동모빌리티의 일본향 골프카트 GA300 (사진제공=대동모빌리티)
대동모빌리티가 골프카트 사업 확대를 위해 골프장 개수 글로벌 3위 규모인 일본시장 공략을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11월 일본향 골프 카트를 출시해 사업을 본격화하고 연내 관동·관서·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A/S망을 구축하고, 대리점 교육 및 현지 네트워크 강화에 힘써 제품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동모빌리티가 골프카트 사업 확대를 위해 골프장 개수 글로벌 3위 규모인 일본시장 공략을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11월 일본향 골프 카트를 출시해 사업을 본격화하고 연내 관동·관서·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A/S망을 구축하고, 대리점 교육 및 현지 네트워크 강화에 힘써 제품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