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외인 6000억 '팔자'에 급락…코스닥도 800선 붕괴

국내 증시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급락 마감했다.

18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48.38포인트(1.50%) 내린 3177.28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364억 원, 674억 원어치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5954억 원어치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 운송/창고(1.86%), 전기/가스(1.24%), 의료/정밀기기(0.35%) 등이 강세였고, 전기/전지(-2.68%), 금융(-2.04%), 섬유/의류(-1.99%) 등 대부분이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7%), 네이버(0.67%), 한화오션(2.44%) 등이 상승했고, 삼성전자(-2.23%), SK하이닉스(-3.25%), LG에너지솔루션(-2.79%)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17.21포인트(2.11%) 내린 798.05포인트로 하락했다.

개인이 1910억 원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1억 원, 1197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선 알테오젠(0.57%), 에이비엘바이오(2.63%) 등이 상승했고, 에코프로비엠(-5.40%), 에코프로(-4.27%), 펩트론(-8.49%) 등 대부분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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