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막⋯윤이나ㆍ박성현 출격

총상금 10억 원 규모⋯최정상급 선수 참가

▲7일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에서 백경훈(왼쪽에서 네번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과 선수들이 합수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이 공동 주최하는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7일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000만 원 규모로 치러진다. 디펜딩 챔피언인 윤이나 선수를 비롯해 LPGA 스타 박성현 선수 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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