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 기상청, 쓰나미 경보 격상…홋카이도 동부서 최고 3m 예상

러시아 캄차카 반도 동쪽에서 일어난 대규모 지진 이후 일본 정부는 30일 오전 9시 40분 쓰나미 주의보를 쓰나미 경보로 격상했다고 NHK는 전했다. 특히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과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 등에서는 최대 예상 높이 3m의 쓰나미가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