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소통능력 역량 강화 목적 워크숍 진행
윤여원 대표, Q&A세션서 비전‧방향성 공유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의 사내 워크숍 ‘콜업데이(Kol-Up Day)’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콜마비앤에이치)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콜마BNH)가 사원·대리급 주니어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워크숍 ‘콜업데이(Kol-Up D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워크숍 대상은 주니어 직급 직원들로 전사 구성원의 약 72%의 인원이 해당한다. 워크숍은 직원들의 실무 역량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조직‧협력문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성장 포인트 △소통 포인트 △CEO 메시지 △커넥트 포인트 등 네 가지 섹션으로 진행됐다.
‘CEO 메시지’ 섹션에서는 윤여원 대표가 직접 참여해 구성원들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회사의 주요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며 신뢰와 소통을 강화했다.
콜마BNH는 특히 윤 대표가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적극 참여해 경영진과의 수평적인 소통 창구를 넓히고, 직원들에게 성장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구성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