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젬의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이 4가지 적응증에 대한 미국 FDA의 허가를 획득했다. (사진제공=세라젬 )
세라젬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4가지 적응증에 대한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1999년부터 ‘마스터 V4’, ‘마스터 V6’, ‘마스터 V7’ 등 주력 제품의 FDA 허가를 획득해 온 세라젬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 강화해 입지를 키울 예정이다.

세라젬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4가지 적응증에 대한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1999년부터 ‘마스터 V4’, ‘마스터 V6’, ‘마스터 V7’ 등 주력 제품의 FDA 허가를 획득해 온 세라젬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 강화해 입지를 키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