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맛, 한 자리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K푸드 첫 행사

꼬박꼬밥, 브릭샌드, 오설록 등 인기 K푸드 브랜드 대거 참여

▲외국인 관광객들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식품존 내 '브릭샌드 서울'에서 제품을 맛보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서울 중국 퇴계로 명동본점 11층에 구축한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에서 첫 번째 K푸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단독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운영하는 꼬박꼬밥 브랜드에서 그래놀라 1박스 구매 시 낱개 그래놀라 플레인맛을, 쉐이크 1박스 구매 시 낱개 쉐이크 말차맛을 각각 증정한다. 오설록은 8월 18일까지 제품 5개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디저트 브랜드 브릭샌드는 10달러 이상 구매 시 제품 1개를 랜덤으로 증정하고, 수제 쿠키 브랜드 그래인스쿠키는 20달러 이상 구매 시 에코백을 증정한다. 한국 장 소스 케이첩은 30달러 이상 구매 시 맛보기 트래블키트를, 전통 약과 브랜드 만나당은 50달러 이상 구매 시 개별 약과를, 프리미엄 수제 생카라멜 팔도카라멜은 150달러 이상 구매 시 얼그레이 맛 카라멜 1박스를 각각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휴가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K푸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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