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과 함께하는 인천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교통 안전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윤명옥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가운데),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본부장(왼쪽), 이지훈 명선초등학교 교장(오른쪽). (사진=한국지엠)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와 함께 인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하게 건너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