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사람인)
직장인 절반이 올해 상반기 이직 활동에 나섰고, 3분의 1가량이 이직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은 직장인 1302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이직 현황'을 설문 조사한 결과, 50.2%가 '이직 활동을 했다'고 답했다고 10일 밝혔다. 28%는 이직에 성공했다고 답했으며, 준비 기간은 평균 5.6개월로 집계됐다.

직장인 절반이 올해 상반기 이직 활동에 나섰고, 3분의 1가량이 이직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은 직장인 1302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이직 현황'을 설문 조사한 결과, 50.2%가 '이직 활동을 했다'고 답했다고 10일 밝혔다. 28%는 이직에 성공했다고 답했으며, 준비 기간은 평균 5.6개월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