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모델이 에이닷 ‘노트’ 웹 버전 실시간 요약 기능을 사용하는 모습.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A.)’에 베타 버전으로 탑재된 ‘노트’ 서비스가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사용자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에이닷 ‘노트’는 음성을 AI가 실시간으로 받아쓰고 요약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요점 정리 △회의록 △강의 노트 등 템플릿을 선택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A.)’에 베타 버전으로 탑재된 ‘노트’ 서비스가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사용자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에이닷 ‘노트’는 음성을 AI가 실시간으로 받아쓰고 요약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요점 정리 △회의록 △강의 노트 등 템플릿을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