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최고 연 7% '전설의 적금' 10만좌 더 판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최고 연 7.7%의 금리를 주는 '1982 전설의 적금'을 10만좌 추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적금은 매월 최대 30만 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년 만기 자유적금이다. 기본이자율 연 3.0%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4.7%p를 더해 최고 연 7.7%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신한카드 및 ‘쏠야구’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신한카드(신용) 결제 실적 충족 시 연 4.2% △신한카드(체크/신용) 6개월 이상 충족 시 연 3.5% △‘쏠야구’ 응원 팀 설정 시 연 0.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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