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은 3일 밀알복지재단이 설립한 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 ‘기빙플러스’에 생활용품 약 6000여 점을 기부했다. (사진제공=락앤락 )
락앤락은 밀알복지재단이 설립한 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 기빙플러스에 생활용품 약 6000여 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밀폐용기를 비롯해 김치보관용기, 냄비 등 각종 주방용품이 포함됐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취약계층 후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락앤락은 밀알복지재단이 설립한 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 기빙플러스에 생활용품 약 6000여 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밀폐용기를 비롯해 김치보관용기, 냄비 등 각종 주방용품이 포함됐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취약계층 후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