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그린 굿 디자인 지속가능성 어워드에서 수상한 아이온 GT, 업사이클 롱보드.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2025 그린 굿 디자인 지속가능성 어워드’에서 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GT(iON GT)’,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리무브(re:move)’의 성과물 ‘업사이클 롱보드’로 본상을 거머쥐었다.

한국타이어가 ‘2025 그린 굿 디자인 지속가능성 어워드’에서 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GT(iON GT)’,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리무브(re:move)’의 성과물 ‘업사이클 롱보드’로 본상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