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 지역 비혼모 가정을 위한 ‘사랑의 구급함’ 포장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고려아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비혼모 가정을 위한 ‘사랑의 구급함’ 포장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고려아연은 5일 울산 소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안전교육센터 회의실에서 울산시 비혼모를 위한 사랑의 구급함 포장 봉사활동’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온산제련소 임직원 10여 명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비혼모 가정에서 비상시 활용할 수 있는 의약품 등을 직접 포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