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지수 W컨셉 상품기획담당(왼쪽)과 최재우 코스맥스 국내마케팅본부 부문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W컨셉)
패션 플랫폼 W컨셉은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뷰티 사업 확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W컨셉은 뷰티 확장 가능성이 큰 패션 브랜드를 선별해 데이터, 판매 전략,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코스맥스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상품 기획과 제조를 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