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회문제 해결 ‘임팩트 스타트업’ 20팀 선정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13기 모습. (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임팩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13기 최종 선발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기수에는 총 20개 스타트업이 선정됐으며, 올해 경쟁률은 40대1에 달했다. 선발팀에는 △최대 1억5000만 원 지원 △전문 경영 컨설팅 △투자 유치 연계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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