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광 에쓰오일 부문장(왼쪽)이 27일 후원금을 전달하고, 김예숙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왼쪽에서 두번째), 최장식 EUCNC 대표(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은 27일 서울 마포구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친환경 페인트 업체 EUCNC와 사회공헌활동을 하기로 협력하고 2024년에는 아동 생활 시설인 삼동보이스타운에 친환경 페인트 시공도 실시했다. 후원금은 사랑의전화 마포복지관 친환경 페인트 시공, 시설 안전 개보수, 벽화 그리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