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프라이스 위크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아울렛은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전 점에서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서프라이스 위크(Surprice Week)’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프라이스 위크는 ‘깜짝 놀랄만한 가격’이라는 의미를 담아 일 년에 단 두 번 진행하는 롯데아울렛의 쇼핑 축제다. 이번 상반기에는 최대 규모의 할인 혜택과 함께 3000만 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까지 준비했다.
행사 기간 총 2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시그니엘·롯데호텔 숙박권,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 에비뉴엘석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경품을 선택한 후 롯데아울렛에서 상품을 구매해 엘포인트를 적립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할인전에는 럭셔리·해외의류·스포츠·리빙 등 전 상품군 400여 개가 참여한다. 아울렛 상시 할인가에 더해 최대 30%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여름 아이템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특가 상품도 준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