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엽(왼쪽부터) 삼성화재 법무지원파트 프로, 김광준 삼성화재 파트장, 김종주 삼성화재 변리사가 19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보험업계 최초로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화재)
삼성화재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보험업계 최초로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지식재산권 강화 프로젝트 진행 및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밀접한 신기술을 발명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보험사 특허 출원 및 등록 건수 1위를 달성했다. ‘보험심사 자동화’, ‘보험사기 적발’ 특허를 기반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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