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카 CI (사진=케이타)
케이카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047억 원, 21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04%, 영업이익은 21.8% 각각 증가했다. 소매 판매에서는 재고 관리로 수익을 높였고 경매 부분에서는 해외 수출향 거래와 내수 거래 모두 활발하게 이뤄지며 매출이 늘었다.

케이카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047억 원, 21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04%, 영업이익은 21.8% 각각 증가했다. 소매 판매에서는 재고 관리로 수익을 높였고 경매 부분에서는 해외 수출향 거래와 내수 거래 모두 활발하게 이뤄지며 매출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