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레트로 감성 자극

▲시리즈와 이니셜D의 협업 컬렉션. (사진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는 일본 레이싱 만화 ‘이니셜D’와 협업해 컬래버 상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니셜D는 일본에서 1990년대부터 인기를 끌며 전 세계에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레이싱 만화다. 실제 만화 장면과 90년대 레이싱 문화와 함께 자란 세대의 감성을 담은 18종 아이템을 출시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는 일본 레이싱 만화 ‘이니셜D’와 협업해 컬래버 상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니셜D는 일본에서 1990년대부터 인기를 끌며 전 세계에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레이싱 만화다. 실제 만화 장면과 90년대 레이싱 문화와 함께 자란 세대의 감성을 담은 18종 아이템을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