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승무원 및 공항 근무자 대상 안전 역량 강화 목적

▲에어프레미아 기내안전교육 화재진압요령 실습 장면. (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화재 및 응급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18일 진행된 훈련은 객실본부 및 인천지점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기내 화재 등 비상상황을 대비한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국제공항 내 공항소방대 교육장에서의 이론 교육을 시행하고, 실제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내에서의 현장 실습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