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ㆍ中 무역전쟁 확대 경계...2460대 약세

4일 코스피가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 확대 조짐 속에 2460대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29포인트(0.50%) 하락한 2465.12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 대비 4.63포인트(0.19%) 내린 2472.78로 출발한 뒤 하락 폭이 커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43억 원, 158억 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993억 원 매수 우위다.

시총상위 종목인 삼성전자(-1.77%), SK하이닉스(-3.07%), 삼성바이오로직스(-0.68%)는 일제히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 반도체와반도체장비(-2.06%), 비철금속(-1.25%), 생물공학(-1.11%) 하락세다.

건강관리기술(+3.85%), 식품(+1.92%), 우주항공과국방(+1.30%) 등은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3.63.포인트(0.51%) 내린 708.21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54 포인트 (0.22%) 내린 710.38에 개장한뒤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997억 원 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85억 원, 234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중 알테오젠(-1.58%), 에코프로비엠(-1.10%), HLB((-0.55%), 레인보우로보틱스(-0.70%) 등 모두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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