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자동차경주협회 및 슈퍼레이스 후원 통해 모터스포츠 산업 대중화 선도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된 신영수 CJ대한통운은 대표. (사진=CJ대한통운)
신영수 CJ대한통운은 대표가 2025년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신 신임 협회장은 3년의 임기 동안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유망 드라이버 육성 시스템과 경기 심판 교육체계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모터스포츠 산업의 투자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국제기준의 ESG 경영체계를 도입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