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인과 페덱스 관계자가 물류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페덱스)
세계 최대 특송 회사 페덱스가 ‘협업 수입 배송 도구’를 국내에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수입업체와 화주사가 항공 운송장(AWB)을 공동으로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페덱스는 이번 도입으로 수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글로벌 물류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최대 특송 회사 페덱스가 ‘협업 수입 배송 도구’를 국내에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수입업체와 화주사가 항공 운송장(AWB)을 공동으로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페덱스는 이번 도입으로 수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글로벌 물류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