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오스템임플란트)
지난해 오스템임플란트는 670명에 달하는 신규 인원을 채용했으며 이 가운데 2030 청년세대에 해당하는 사원, 대리급 인원 비중이 77%에 달한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를 개발해 최근 2년 동안 33명의 장애인이 입사했다.
회사 관계자는 “적극적인 채용 정책으로 청년 구직난 해소에 일조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오스템임플란트는 670명에 달하는 신규 인원을 채용했으며 이 가운데 2030 청년세대에 해당하는 사원, 대리급 인원 비중이 77%에 달한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를 개발해 최근 2년 동안 33명의 장애인이 입사했다.
회사 관계자는 “적극적인 채용 정책으로 청년 구직난 해소에 일조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