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임직원, 월급 1%씩 모아 복지기관에 차량 10대 기증

2013년 이후 총 180대 드림카 지원하며 이동권 증진 나서

▲정재욱 현대위아 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12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현대위아 본사에서 열린 ‘드림카 기증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위아)

현대위아는 전국 사업장 인근 복지기관 10곳에 ‘현대위아 드림카’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월급 1%를 모아 지역사회를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1%의 기적’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현대위아가 2013년부터 전국 복지기관에 전달한 차량은 올해로 총 180대에 달한다.


대표이사
권오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