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삼성전자 출신 '김태균' 부사장 CBO 영입

▲김태균 파두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O) 부사장 (자료제공=파두)

파두가 삼성전자 출신 김태균 부사장을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O)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30년 이상 반도체 업계 경력을 보유했다. 삼성전자 DS부문 전략기획, 사업분석 리더 등을 역임했다. 고객맞춤형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파두는 해외영업 부문 임직원들에게 성과에 따른 파격적 보상제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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