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출산장려금 1000만원 통 크게 쏜다

세쌍둥이는 5000만원 지급

▲유재권 삼천리 사장과 출산장려금을 받은 직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삼천리)

종합 에너지기업 삼천리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출산한 임직원들에게 출산장려금 1000만 원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룹사 구성원들의 출산을 격려하기 위해 자녀 1명당 100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특히 쌍둥이는 3000만 원, 세쌍둥이는 5000만 원 등 확대해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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