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한국타이어, 윈터타이어 활용한 보험상품 운영 업무협약

▲박종호(왼쪽)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사업본부장, 구영민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화재)

삼성화재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와 '윈터타이어를 활용한 보험상품 운영'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회사는 3월 공동 개발해 업계 최초로 출시한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윈터타이어 장착 할인특약'의 운영과 가입 편리성 확대, 공동 마케팅 추진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 특약은 보험기간 중 차량의 모든 바퀴에 윈터타이어를 장착한 후 인증서류를 제출하거나 티스테이션 올마이티 매장에서 장착을 인증하면 보험료의 5%를 할인해 주는 상품이다.

또 두 회사의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제휴를 추진하고, 신규 사업모델 공동 추진과 인적교류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구영민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장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의 상생 협력 관계를 통한 시너지를 발휘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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