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프로 그룹주, 이동채 전 회장 징역 소식에 약세

에코프로 그룹주가 이동채 에코프로그룹 회장의 실형 확정 소식에 약세다.

18일 오후 2시 8분 기준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전 거래일보다 7.02%(6900원) 내린 9만14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에코프로(-3.23%), 에코프로비엠(-2.67%) 하락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 1부는 이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회장에게 징역 2년과 벌금 22억 원, 추징금 11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상고 기각으로 확정했다.

이 회장은 2020년 1월~2021년 9월 에코프로비엠의 중장기 공급계약 관련 정보가 공개되기 전 전, 차명 계좌로 미리 주식을 사들인 후 되팔아 약 11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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