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유동성 확보 위해 선박 5척 처분 결정

대한해운은 20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중인 선박 5척을 2144억62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매각 선박들은 세일 앤 리스 백(Sale & Lease Back) 방식의 용선 계약을 통해 기존 포스코 전용선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입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한수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01] [기재정정]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