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3-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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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는 22일 아시아 지역 배터리 회사와 1034억 원 규모로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 대비 65.2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23년 3월 1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