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자회사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힌 프리샛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프리샛은 18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보다 110원(14.47%) 뛴 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리샛은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사업다각화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100% 자회사인 우리솔라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1:0이며 우리솔라가 프리샛의 100% 자회사인 관계로 이번 합병을 위해 신주발행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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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프리샛, 태양전지 자회사 흡수합병에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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