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창 초반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3300선을 탈환했다.
코스피는 6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7.96포인트(0.24%) 오른 3301.17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억 원, 59억 원 순매수 중이고 기관은 70억 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건설업(0.97%), 기계(0.71%), 전기전자(0.68%), 운수장비(0.68%), 유통업(0.47%), 통신업(0.46%), 운수창고(0.41%) 등 대부분이 오르고 있고, 의약품(-1.6%), 은행(-0.48%), 섬유의복(-0.43%)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0.62%), SK하이닉스(1.22%), 카카오(0.32%), 네이버(0.49%), 현대차(0.64%), 삼성SDI(0.97%), 기아(0.56%) 등은 오르고 있고 LG화학(-0.46%), 삼성바이오로직스(-0.81%), 셀트리온(-1.28%), 포스코(-0.14%)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날보다 1.60포인트(0.15%) 낮은 1045.73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703억 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1억 원, 106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1.29%), 셀트리온제약(-2.32%), 카카오게임즈(-1.05%), 씨젠(-1.58%), CJ ENM(-0.42%), 알테오젠(-2.39%) 등은 내림세고, 펄어비스(1.73%), 에코프로비엠(1.16%), SK머티리얼즈(0.51%), 에이치엘비(0.30%), 휴젤(0.28%) 등은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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