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현대차, 정의선·하언태·장재훈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현대자동차는 현재 정의선, 하언태 각자 대표체제에서 장재훈 전 현대차 부사장을 신규 선임해 정의선, 하언태, 장재훈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 공시
[2025.12.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5.12.01]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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