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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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 국장은 24일 "채권시장안정펀드와 관련해서는 일단 우선적으로 한은과 협의했으며 그외 기관들과는
아직 구체적으로 협의나 의견이 좁혀지지 않은 상태나 조속히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