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기지국, 신흥정보통신이 4만여주 취득

한국전파기지국은 10일 신흥정보통신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4만285주(0.76%)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신흥정보통신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22.30%에서 23.06%로 늘어났다.


대표이사
장병권, 김문환(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9]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11]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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