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2-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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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콘은 26일 삼성전자와 맺은 44억 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 납기일을 기존 이달 말에서 내년 2월 4일로 한 달가량 연기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