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 1심 유죄

효성은 조현준 회장의 3억7419만 원 규모의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가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 공시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5.11.25]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