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1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제1호 의안인 분할계획서 승인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두산은 OLED, 전지박, 화장품 등 소재사업 부문과 연료전지 부문 분리를 통한 부문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사 분할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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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임시주총서 연료전지ㆍ소재사업 분할건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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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2025.12.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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