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 하림지주 자회사 탈퇴

하림지주는 자회사이던 농업회사법인 한사랑이 탈퇴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기존 보유주식 5만200주(27.9%)는 모두 처분됐다. 탈퇴일자는 7월 5일이다.

회사 측은 탈퇴 사유에 대해 "지배구조 개선과 지주회사 행위제한 요건 위반사항 해소"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홍국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8] 교환청구권행사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