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4-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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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콘퍼런스콜에서 "2분기에 이미 시장 상황에 맞게 모바일, 서버 D램 생산량 조정이 있었다"며 "당사는 하반기에도 시황에 맞춰 생산량과 재고 비중을 조절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