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텔, 4년 연속 영업손실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

옴니텔이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는 올해 영업손실이 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손실폭이 58.5% 개선됐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5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옴니텔은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해당 사유가 감사보고서에 의해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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