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메딕은 작년 연결 영업손실 규모가 32억 원으로 전년(-8억 원) 대비 적자 폭을 확대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9억 원으로 9.6%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32억 원으로 전년(-42억 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 진출로 투자비용이 증가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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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메딕, 작년 연결 영업손실 32억…전년比 적자 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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