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466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현대그린푸드는 466억 원 규모의 스마트푸드센터(식품 제조공장) 신축 투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28%다.

회사 측은 "자체 식품 생산시설 확보를 통한 기존사업의 효율 개선, HMR 등 B2C 신규사업 추진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정지선, 장호진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