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6-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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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가 14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대표직 사퇴를 표명했다. 유승민 대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겠다"며 "처절히 무너진 보수 정치를 되찾겠다"고 밝혔다.